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아틀레티코 마드리드/2016-17 시즌/리그 (문단 편집) == 8라운드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7 vs 1 [[그라나다 CF]] 2016/10/16 01:30) == ||<:><-6><#ff0000> '''{{{#ffffff 프리메라리가 8라운드(2016.10.16)}}}'''|| ||<-6><:><#0000ff>'''{{{#ffffff 비센테 칼데론(스페인 마드리드, 홈)}}}'''|| ||<-6><:>관중 수: '''48293 명''' || ||<)><#ff0000> '''{{{#ffffff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 ''' 7 - 1 ''' ||<(><#353535> '''{{{#ffffff 그라나다 CF}}}'''|| ||<)> '''야닉 카라스코''' 34', 45', 61' [br] '''니콜라스 가이탄''' 63', 81' [br] '''앙헬 코레아''' 85' [br] '''티아구 멘데스''' 87' || || 18' '''이삭 쿠엔카''' || ||<-6><:>[[http://www.uefa.com/memberassociations/association=esp/domesticleague/season=2017/matches/match=200182929/live/index.html|매치 리포트]] [[http://sports.news.naver.com/wfootball/vod/index.nhn?category=primera&listType=game&date=20161016&gameId=201610156503960762&teamCode=&playerId=&keyword=&id=245553&page=1|경기 하이라이트]]|| ||<:><-12><#ff0000> '''{{{#0000ff 선발 명단(4-4-2)}}}'''|| ||<:><-2> ||<:><-4> FW [br] [[앙투안 그리즈만]] [br] (67' [[페르난도 토레스]]) ||<:><-4> FW [br] [[케빈 가메이로]] [br] (62' [[니콜라스 가이탄]]) ||<:><-2> || ||<:><-3> MF [br] [[야닉 카라스코]] [br] ||<:><-3> MF [br] [[가비]]||<:><-3> MF [br] [[코케]][br] (67' [[티아구 멘데스]]) ||<:><-3> MF [br] [[앙헬 코레아]] [br] || ||<:><-3> DF [br] [[필리페 루이스]] ||<:><-3> DF [br] [[디에고 고딘]] ||<:><-3> DF [br] [[스테판 사비치]] ||<:><-3> DF [br] [[후안프란]] || ||<:><-4> ||<:><-4> GK [br] [[얀 오블락]] ||<:><-4> || A매치 경기 이후 치르는 첫 경기이자 챔스 러시아 원정을 앞둔 경기이다. A매치 기간동안 레알이나 바르샤에서 [[세르히오 라모스|부]][[호르디 알바|상]]자가 속출한 반면 아틀레티코는 차출되었던 선수들 부상없이 모두 무사히 돌아왔다. 게다가, 아르헨티나를 제외하고, 나머지 선수들은 차출된 대표팀에서도 훌륭한 활약을 펼쳐주고 돌아와 금상첨화. 가벼운 부상을 당한 사울 니게스와 회복 중인 호세 히메네스를 제외하고 주전 라인업이 모두 출동했다. 한편, 꼴찌의 그라나다는 알카라스 감독 부임 이후 첫 경기를 가지게 되었다. 전반전 초반엔 다소 수비진의 호흡이 안 맞는 모습을 보여주며 패스 미스나 뒷공간을 돌파하는 선수들을 놓치는 모습을 종종 보여주었다. 그러다 수비진과 오블락의 집중력이 잠시 흐트러진 틈을 타 쿠엔카가 벼락같은 슈팅을 날리며 모두의 예상을 뒤집고 선제골을 기록했다. 예상치 못한 실점에 아틀레티코 선수들은 잠시 당황했지만 침착하게 공격을 전개하여 그라나다의 골문을 위협했지만, 그라나다의 두줄수비를 좀처럼 뚫지 못했다. 다행히 코너킥 세트피스 상황에서 뒤로 흐른 볼을 카라스코가 골로 연결시키며 경기를 원점으로 만들었고, 이후에도 계속해서 공격을 전개해나가며 전반 종료 직전, 카라스코의 슈팅이 수비수 맞고 굴절되며 들어가 역전골을 기록했다. 후반전은 그냥 대놓고 그라나다 진영에서 대부분 전개되었고, 아틀레티코는 추가골을 기록하기 위해 열심히 그라나다를 두들겨 댔다. 그리고 카라스코가 또 다시 골을 기록하며 '''해트트릭을 기록한다!''' 이 골 이후, 아틀레티코는 러시아 원정을 대비해 주전 선수들을 빼고 가이탄, 티아구, 토레스를 투입했다. 그라나다는 카라스코의 골 이후 급격히 수비 조직력이 무너지며 경기 종료 전까지 가이탄에게 2골, 코레아와 티아구에게 1골 씩을 허용하며 무려 7:1로 대패했다. 이번 경기 최고의 선수는 단연 야닉 카라스코. 무려 3골 2도움을 기록하면서 이 날 터진 아틀레티코의 대부분의 득점에 기여하였으며, 시종일관 날카로운 드리블과 슈팅으로 상대를 위협했다. 가이탄도 교체되어 들어오자마자 이번 시즌 첫 골과 두 번째골을 기록하며 맹활약하면서 A매치에서 부진했던 경기력을 한껏 끌어올렸다. 반면, 그라나다는 감독 교체 이후 첫 경기에서 대패를 당하며 이대로 간다면 이번 시즌 강등이 매우 유력한 상황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